본문 바로가기

방석

< C 003 > 모서리 포인트 방석 모서리 포인트 방석 조선소에 근무하시는 40대 중반의 아버님을 위해 준비한 방석이에요~ 계절이 계절인지라 방석 주문이 많네요^^ 직업의 특성상 작업복을 입고 근무를 하신다고 하시기에 이물질이 묻어도 눈에 확 띄지 않는 어두운 색상이지만,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방석이라는게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자주 더러워 지는데, 막상 세탁은 항상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앞, 뒤 구분이 없습니다. 한쪽이 더러워지면 뒤집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방석의 앞, 뒤 모두를 예쁘고,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당^^ 측면에 지퍼를 달아서 두 배로 더 깔끔하죠 ㅋㅋㅋ 한 가지 더!! 방석이라는게 사용하다보면 꼭 방석 솜이 더러워져서 계속 사용하는게 조금 찝찝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자주 세탁 할 수 도 없구요. 또, 방.. 더보기
< C 002 > 레드체크 & 청해지 양면방석 레드체크 & 청해지 양면방석 와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레드 색상을 좋아하는 7살 꼬마를 위해 만든 방석입니다. 파워레인져의 레드에 푸~욱 빠져있어서 신발이며, 장난감, 색종이 등 디자인은 상관없읍니다. 무! 조! 건! 빨강색만 들어가면 만사 오~ 케이!! 블랙체크 양면 방석은 형의 것이랍니다^^ 형제가 사용 할 방석이라 디자인은 동일하고, 색상에만 차이를 두었습니다. 뭐든지 남의 것이 좋아보이는 시기인지라 ㅎㅎㅎ 애들아 싸우지 마라~~~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내년에 입학 축하한다^^ 크기 : 40*40 ( 가로*세로 ) 더보기
< C 001 > 블랙체크 양면 방석 블랙체크 양면 방석 때가 잘 타지 않고^^ 무난한 블랙체크 원단을 이용하여 방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은 심심할 것 같아 네 모서리에 해바라기 레이스로 장식을 해 보았구요. 대부분의 방석을 보면 지퍼가 있어서 만들기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자~ 지퍼가 없어도 멋진 방석을 만들 수 있답니당^^ 방석의 4면 중 한 면을 트임방식으로 만들었지만, 지퍼가 없어도 전혀 걱정이 없답니다. 대신 끈을 달아주어 리본 장식의 효과가 생겼습니다. 대신 요런 디자인은 의자에 좀 더 잘 어울린다는 점!...ㅎㅎ 지퍼가 없으니깐 양쪽면이 모두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정말 앞, 뒤를 구분 할 수가 없답니다. 방석이란게 모름지기 한 쪽면만을 이용하다 보면 색상이 바랜다든지 이물질이 묻어서 보기 싫고, 앞뒤가 구분되.. 더보기
홈 패션 21. 생리대 보관함. 만들면 이런 모양이에요. 윗부분을 열어서 채워 넣으면 아래 부분에서 빼 사용하는 거랍니다. 특별히 어려운 거는 없는데,테두리 바이어스 돌릴 때 각진 부분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서 수납장에 보관한답니다. 매일 마법에 걸리는게 아닌 관계로.. 직장 그만 두고, 사설 문화센터에서 홈패션을 배웠다. 배운거 짬짬이 필기한 건데, 도움이 될까 이렇게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보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연간 회원권 가입하고도, 초급 55,000원 중급 100,000원 고급 150,000원 커텐반 162,000원 + 재료비 별도 침구반 310,000원 + 기본 재료비 지원 + 추가시 본인 부담 이건 나의 반의 반쪽 미싱이랍니다. 파이오니아 퀸 7000 \240,00..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