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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

포도 보관 포도 보관 포도가 제철이라 맛도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한 상자 샀습니다. 앞 전에는 손질도 안하고 그대로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하였더니 냉장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해서 요즘은 [지퍼팩]을 애용하고 있답니다. [지퍼팩] 1. 초기 구매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2. 위생팩과 비교해서 [개폐]가 쉬워서 정말 좋아요. 3. 씻고, 말리는게 조금 귀찮지만, 매번 세척하지 않아도 되니깐 괜찮아요. 4. 밀폐용기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이 좋아요. 요즘에는 [진공지퍼락]이 나왔더라구요. 펌프+진공팩 12장 정도 = 약 20,000원 하던데, 이것 역시 조금 비싸긴 하지만, 재활용하고 쉽게 [진공포장] 할 수 있어 꼭 구매 할 .. 더보기
냉장고 정리-수박 냉장고 정리-수박 \15,800 생협에 처음으로 수박을 시켜 먹어봤는데, 이렇게 박스 포장되어 오네요. 잘라서 속을 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 냉장고에 넣은 뒤 먹어보니 더욱 더 마음에 드네요. 맛납니다. 아직 수박이 나오기 약간 이른 시기라 걱정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수박을 한 번 자르면 그 자리에서 한 통 모두 정리한답니다. 예전에는 바로 먹을 수 있게 작게 잘라 두었는데, 수박 물이 다 빠져서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용기에 넣을 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로 잘라서 먹을 때 꺼내어서 잘라 먹습니다. 이렇게하면 겉이 약간 마르는 느낌은 있지만, 물이 많이 빠지지 않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수박을 한 번에 정리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버릴 수 있어 좋답니다. 더보기
김치냉장고에 대하여 김치냉장고에 대하여 김치가 국물 없이 공기와 접촉해 발효가 빨리 되면서 수분도 없어져 하얗게 곰팡이(효모)가 생기는 현상 위생비닐, 랩, 우거지로 덮어 공기와의 접촉을 줄임 김치 국물에 잠기도록 보관 일반냉장고: 용량이 크고 문을 여닫는 횟수가 많아 온도변화가 큼 김치냉장고: 여닫는 횟수가 적어 온도변화가 적음, 전용용기 사용 성에는 문을 여닫는 횟수나 열린 시간이 늘어날수록 많이 발생 저장실과 외부의 큰 온도차, 김치냉장고 주위 공기의 높은 습도 문 틈에 낀 이물질, 고무패킹의 탄력성 저하 등 저장실 외벽에 냉각코일을 직접 부착해 바로 냉기가 나오는 자연대류방식 저장실의 공기를 냉각코일로 냉각시킨 후 다시 저장실로 순환시키는 강제대류방식 중성세제로 세척. 푸른잎채소를 잘게 썰어 담고 뚜껑을 덮어 하루정.. 더보기
냉장고정리-유통기한 관리 및 기타(채칼) 냉장고정리-유통기한 관리 및 기타(채칼) 자주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유통기한을 챙기는데도 자꾸 깜빡해서 이번에는 이렇게 해 봤어요. [용기에 유통기한을 적어도 봤는데..자꾸 깜빡 깜빡하는데는 장사 없네요.. 애 놓고나니.. 안 돼요..ㅠ.ㅠ] 탁상용 캘린더의 이 달꺼를 잘라서 냉동실 문에 붙였어요. 지나간 날짜는 '/'로 긋고, 유통기한에 해당하는 날짜 밑에 해당 음식을 적어두었어요. 대신 우유등 바로 먹을 수 있는거는 마지막 날짜를.. 두부, 맛살, 햄처럼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거는 하루 전 날짜에 표기했어요. 유통기한 날짜에 맞춰 급하게 해 먹으려면 다른 재료등이 준비가 안 될 수도 있고, 다음 날에 외식 약속이 있으면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루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더보기
냉장고 정리 냉장고 정리 (1) 개봉 후에도 오래 먹는 요령 두부: 소금물 담가 보관 햄: 잘라진 단변에 술이나 기름을 발라 랩포장 옥수수통조림: 끓는 물에 데쳤다 보관 참치: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보관 (2) 식품에 맞는 수납 위치 중간칸: 가장 꺼내기 쉬운 중간칸에 가장 자주 먹는 반찬을 정리하고 아랫칸: 김치나 장들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다른 음식과 구분해주고 무겁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아래칸에 정리한다. 윗칸 : 달걀이나 파, 자투리 야채 등을 보관하는게 좋다. 문칸: 문칸의 소스들도 음료수, 소스, 쨈 등으로 구분한 뒤 자리를 정해주고 정리해주면 되는데 이때 넣을 때도 뒤쪽에는 키 큰병, 앞쪽에는 키작은 병으로 배치하면 훨씬 단정해보인다. (3) 문칸의 남는 자투리 공간 활용법 두부통 옆 부분을 펀치로 구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