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아이보감 체험
체험단에 당첨이되어 사진을 좀 찍어달라기에 쌩쇼 좀 했읍니다. ^^ 머리에 물칠하고..ㅋㅋㅋ
맛도 좋지만, 포장이 이뻐서 먹이기 수월했습니다.
맛이 어떤가 싶어 살짝 간을 보았는데, 단맛이 강해서 보약이란 느낌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개봉 방법이 쉬워서 먹기가 편했어요. 일반 보약은 뜯다가 잘 쏟잖아요.
여름에 비슷하게 포장된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었더니 비슷하게 생겼다고 잘 먹었습니다.
기존의 보약은 애들이 먹기 불편하여 개봉 후 컵에 별도로 따라서 마셔야하니깐 색깔이 눈에 다 보여서 잘 안 먹으
려고 했는데, 아이보감은 아주 편하네요.
아쉬운점은..
포장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포장비용을 좀 더 절약했으면 제품의 가격이 더 내려가지 않았을까..
앞으로도 쭈~ 욱 먹이고 싶은데..
워낙 다른데도 돈이 많이 들다보니..
깔끔하게 10만원 하면 좋겠네요.
love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