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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쇼핑

퐁퐁 구매!! = 트렘폴린



100,000원 정도..

신랑이 10만원 정도에 구매를 하였다는데.. 정확한 금액은..???

TV에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애들 성장발육에도 좋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원 둘레에 파란색 천으로 된 커버도 있는데, 자꾸 벗겨져서 빼 버렸는데, 타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뛰는 거는 반으로만 접으면 되는데, 특별한 시건장치는 없더라구요. 다리는 나사형식으로 돌리면 빠집니다.

한 동안 사용을 안해서 접어두었다가 꺼내었는데, 저 혼자 조립하여도 전혀 무관하더라구요.

저희두 아파트라 소음때문에 걱정했는데, 어른이 두 명 뛰어도 끄떡없습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애랑 잠깐 잠깐 뛰는데. 밤에도 걱정 NO!!

(혹시 아래층은 시끄러운게 아닐까요 ^^)

다이어트 한다고 사긴했는데, 솔직히 10분만 뛰어도 좀 힘이 드네요.

어릴 때 돈 주고 탈 때는 정말 짧은 10분이였는데, 지금은 쪼메 ㅠ.ㅠ

울 딸이 좋아라하니 다행히 대만족한 제품입니다.

작은 사이즈는 손잡이가 있는 것두 있어요. 혹시 자녀분들 중에 키가 작아 고민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