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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죠리퐁보다 조금 연한 느낌~~ 고소하네요.
우왕~~ 초코칲이 보이네요. 맛나 보이네요. 상자에는 조금 두꺼워 보이지만, 아주 얇아서 실망스러웠는데, 우유에 타서 먹으니 딱이네요..
초콜렛이 듬뿍^^
안 그래도 초콜렛이 땡겼는데, 쏙쏙 빼 먹는 기쁨이 있네요.
그냥 손으로도 먹고 싶은데, 너무 잔부슬기가 많아서 아쉽네요. 맛이 처음에는 조금 심심한듯 했는데, 계속 먹으니깐 음.. 맛있네요.
찌개된장+맛선생님^^
선생님이 10분이였으면 좋겠는데, 8분이네요.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볼까요..
뷰티칼로리면은 어떻게 만들졌을까용~~
칼로리면이라고해서 쌀국수면일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곤약면이네요. 칼로리가 적겠네요. 밤 12시 넘어서 맘편히 먹었습니다. 컵라면으로 된 저칼로리를 애용했는데, 이게 더 깔끔하니 맛나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러지 담백한게 정말 좋아요. 가격이 궁금하네요.
고급스운 포장이 보기는 좋은데, 제품의 가격에서 너무 많이 차지하는거는 아닌지 조금 걱정스럽네요.
포장지가 넘 맘에 드네요. 식욕이 팍팍 땡기네요.
브라우니는 어떤 원료로 만들어 졌을까요?? 합성팽창제, 산도조절제..
수입품이네요..
수입품이라서 측면에 한글 안내가 되어있네요.
원산지가 독일이고, 원재료에 가당유청분말, 대두레시틴 말고는 못 알아 듣는 게 없어 보여서 조금 안심이 되네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선도유지제가 들어있네요.
선도유지제가 있었던 가운데 부분만 종이가 하얗네요.
용량이 궁금해서 저울에 한 번 달아 보았어요. 용기 무게가 있어서 정확한 확인은 안 되네요.
모서리에 잡을 수 있도록 조금 올라오면 좋겠네요. 저는 스푼을 이용해서 위에 종이를 떼서냈어요.
제가 먹는 된장이에요. 요거 먹다 찌개된장 먹으니 좀 짭쪼롬하면서 양념 된 맛이 느껴지네요.
콩, 밀, 소금등이 원재료 끝.
살짝 맛 보니 짭짤하네요. 색깔은 맛난 쌈장같은데 찍어 먹어보니 멸치 맛이 많이 나네요. 오른쪽 모서리는 양념양을 조절 해 주는 거라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좀 붉어보이지 않나요.
두부가 없는 관계로, 감자하고 양파만 넣었는데, 이렇게 된장 국물에 저는 라면이나 국수를 해서 먹어요.
이제 물만 부으면 되는데, 우유를 넣으면 어떻게 될지 급 궁금하네요.
그릇에 담아 보니 이렇네요.
혹시나해서 채에 한 번 걸러주니 초코칩이 많이 들어있고, 브라우니가 되는걸 도와주는 것이 보이네요.
물만 넣으니 끝이네요. 정말 초간단이네요. 지지고 볶지 않아서 냄새도 안나니 좋아요.
준비 끝!!
전자렌지의 특성상 가운데만 조금 안 익어서 설명서보다 2분더 약하게 돌렸는데, 보기에는 그래도 괜찮네요.
이만큼 부풀어 올랐어요. 조금 작아서 아쉽다.
따뜻할 때 숟가락으로 떠 먹었어요. 따뜻해도 맛있네요. 질퍽질퍽한게 좋아요.
날씨가 추우니깐 뒷베란다에 잠깐 두니깐 금방 식네요. 더 맛있을까 싶어서 식혔는데, 저는 땃땃한게 좋네요.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네요. 먹어보니 담백한 스프맛이나네요.
집에서 우동을 끓이는데 국물 맛이 안나서 조금 넣어 봤더니 오~ 괜찮네용^^
체험단 안내장
